(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화축전이 열한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평양의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2만 5,000여상의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과 온갖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들로 황홀경을 펼친 축전장은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참관자들은 약속이나한듯 축전때마다 불멸의 꽃들로 축전장을 훌륭하게 장식하여 깊은 감명을 주군하던 인민무력부전시대를 먼저 찾고있다.
전시대중심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함께 원수복을 입으시고 군대와 인민들속에 계시며 밝은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모습을 형상한 화폭을 펼치고있다.
장군님의 영상을 중심으로 600여상의 김정일화가 백두산혁명강군의 열병대오마냥 규모있게 전시되였으며 전시대 량옆에는 꽃바구니가 형상되여있다.
사람들은 전시대를 통하여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모습 그리고 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지난 시기 축전들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최우수상을 받은 대성은행의 전시대에서도 관중의 찬탄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리성희해설원은 흰꽃으로 형상한 백두산을 중심으로 김정일화가 붉은 기폭마냥 펼쳐지고 철쭉꽃과 향설란, 나비꽃 등 갖가지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된 전시대앞을 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꽃들은 우리 은행의 전체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피워낸것입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있다.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를 언제나 아름다운 꽃향기속에 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위인칭송의 열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전시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진정 김정일화축전장은 령도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따르고 받드는 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일심의 대화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