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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2007년 설맞이모임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설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제일 기쁜 날》이 18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내각성원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들, 동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학생소년들은 끝없는 랑만과 열정에 넘쳐 민속놀이와 민속춤,노래로 흥겨운 설풍경을 무대에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설명절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온 나라 새 세대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어버이장군님께 삼가 설인사를 드리였다.

모임무대에는 합창 《아버지원수님께 영광드려요》, 피아노독주 《장군님과 아이들》, 녀중창 《아버지생각》, 만화무용 《꼬마박사 철남이》, 체육무용 《튼튼한 몸 다져가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무용이야기 《내 조국의 푸른 하늘 안고살아요》, 3중창과 합창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과 장군님만을 따르는천만군민의 절대적신뢰심,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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