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독립국가창설에로의 새로운 걸음》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팔레스티나정부를 이끌고있는 하마스(이슬람교항쟁운동)와 이전 집권세력인 파타흐(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사이에 팔레스티나에서 위기를 종식시키고 민족통일정부를 구성할데 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이것은 지금까지 존재하고있던 견해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적화해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팔레스티나 여러 분파들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이번에 팔레스티나의 주요세력들이 마주앉아 위기해결을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팔레스티나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통일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한것은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긍정적움직임으로 된다. 이로써 이스라엘에 빼앗긴 땅을 되찾고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서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되였다. 국제사회계는 팔레스티나민족통일정부를 수립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된것을 환영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민은 이스라엘에 강점당한 땅을 되찾고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을 벌려왔다. 그 과정에 그들은 피도 많이 흘렸다. 그러나 팔레스티나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팔레스티나인민은 독립자주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결의에 넘쳐있다.
팔레스티나문제는 중동문제해결의 핵이다. 팔레스티나문제가 공정하게 해결되지 않고서는 중동지역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요구와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그러자면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완전히 물러가야 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정당한 요구를 존중하여야 한다. 이스라엘은 분리적인 《안전장벽》건설책동을 중지하고 이미 건설한것을 해체하며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 살인만행을 그만두어야 한다. 미국은 팔레스티나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저애하는 편견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과 팔레스티나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정당하다.
팔레스티나문제를 팔레스티나인민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중동평화를 실현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