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2월 19일기사 목록
위인의 탄생을 전하는 구호나무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을 민족의 경사로, 위대한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전하여주는 구호나무들이 수없이 많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31(1942)년 2월 16일 조선의 기상이며 혁명의 성산인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

당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김정일동지를 축복하여 모두 떨쳐나 환호성을 올리였고 그이께서 장차 조선의 앞길을 밝게 비쳐주는 빛나는 별이 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두광명성》이라고 칭송하며 백두산밀영주변의 나무들에 글발들을 새기였다.

그들이 새긴 글발들마다에는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커다란 기쁨과 긍지,민족의 대행운을 맞이한 열렬한 환희와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두산밀영뿐아니라 국내각지의 울창한 수림속 나무들에 광명성탄생을 알리는 구호들을 무수히 남기였다.

조국의 북변 온성으로부터 신흥, 양덕, 평양, 구월산 등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는 《조선아 민족아 높이 자랑하라 아침해 밝은 내 나라에 광명성 솟아 너를 반긴다》,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 탄생을 알린다》, 《백두산에 솟아 난 백두태양성 2천만이여 만방에 자랑하자》, 《2천만 동포여 백두산에 백두광명성 독립천출룡마타고 솟았다》를 비롯한 수많은 글발들이 새겨졌다.

이 력사의 증견물들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끝까지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을 더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