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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긍지높고 보람찬 시대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선군혁명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모두의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천출위인으로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시였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백승의 위훈으로 수놓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오르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오늘에도 왕성한 정력으로 인민군부대들과 온 나라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계속혁명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일대 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나라의 존엄은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한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선군조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영예와 긍지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불패의 강국을 갈망해온 세기적념원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더 높이 비약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사는 우리 조국의 지위를 최강국의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나라와 민족은 령토가 작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 사상과 정치, 군사와 경제의 모든 면에서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는데서 령도자의 결정적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개척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선군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짓밟혔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장구한 세월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내 나라, 내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평생의 념원이였던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지난날 망국노의 운명을 통탄하며 불패의 강국에서 존엄높은 민족으로 살려던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우리 시대에 와서 드디여 실현되였다. 우리 조국의 지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우리의 국력은 백배천배로 강해졌다.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백승의 정치철학과 그것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추고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나라, 자기가 할 말을 다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강성대국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나라,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의 선군조선이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천지개벽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불패성과 존엄의 상징이시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은 1960년대에 새기신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에도 어려있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나가시던 창조와 변혁의 력사에도 담겨져있으며 지난 세기 90년대와 새 세기의 간고한 사회주의수호전의 갈피마다에도 깃들어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우리 조국이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나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쌓아올리신 업적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천리혜안의 과학적예견성과 담대한 의지, 비범한 창조방식이 맥박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은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설계도였으며 장군님께서 지니신 애국의 열정과 완강한 공격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생명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강성번영의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신것은 유구한 민족사에 길이 빛날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총대혁명승리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고 무적의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국력강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와 같이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과 엄혹한 경제적난관이 겹쳐드는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주체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한 나라, 한 민족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걸출한 령도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의 신념을 확고히 고수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자주는 민족존엄의 초석이며 생명이다. 자주성이 강하면 약소민족도 강대한 민족의 지위에 오를수 있고 뒤떨어진 나라도 강성번영하는 나라로 위용떨칠수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령도사는 철두철미 자주로 일관되여있다.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의 원칙은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정책작성과 조국건설구상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며 조국수호, 민족중시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철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풀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부강조국건설로선이 세기를 이어 견결히 고수되고 우리 당은 자주적신념이 투철한 당으로, 우리 인민은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자주의 길에서 강해지고 억세게 단련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오직 우리 식이 제일이다. 우리에게는 우리 식의 백승의 선군사상과 철학이 있고 우리 식의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확고한 결심이 있으며 우리 식의 훌륭한 혁명방식이 있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으나 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민족자주정신의 최고체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불패의 자주의 성새로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 강철의 령장의 력사이다.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있고 존엄이 있으며 번영이 있다. 총대를 떠나서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강국건설을 이끄는 령도자의 위인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백두산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대와 함께 성장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반제반미투쟁의 가장 치렬한 전초선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수호, 조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온 나라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으시며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던 력사의 그날을 잊지 않고있다. 헤아릴수 없는 경제적난관과 미제의 악랄한 도전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신것은 강철같은 주체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을 지니신 장군형의 정치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정치적결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되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게 되였다.

성스러운 선군의 길에서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간고분투하며 마련해놓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은 오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재부중의 가장 큰 재부로 되고있다. 당도 국가도 인민도 총대가 위력하여 불패이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 인민군대가 핵심, 기둥으로 되고있어 굳건하며 강성대국건설도 인민군대의 선봉적역할로 힘있게 추동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자주권은 굳건히 담보되여있으며 우리 인민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나갈것이다.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온 위대한 변혁의 력사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권위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고수되고 빛나야 한다. 미래가 없는 강국은 참다운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 조국은 오늘의 현실이 위대할뿐아니라 미래가 창창한것으로 하여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계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경탄하고있다. 이것은 곧 천만군민의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칭송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세련된 령도, 완강한 실천으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를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시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강성대국에로의 길, 락원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길, 애국헌신의 길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라남의 봉화, 성강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를 점령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다. 령도자가 결심하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고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으며 경제적번영에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본보기들이 있다. 우리 인민이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선군룡마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태천의 기상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위력한 토대가 있기때문이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확고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조선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 오늘의 선군조선의 존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사상리론적예지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령도예술에서도 최고이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에서도 최고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사상과 로선은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 홰불로 되고있고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혁명하는 인민들에게 크나큰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온 세상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정의와 승리의 상징, 반제자주위업의 향도자로 흠모하고 따르는 시대의 장엄한 흐름속에서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따라 수십성상 혁명해오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어떻게 높아지고 그 면모가 어떻게 일신되는가를 심장으로 체험하였다. 영원히 흐려지지 않을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것이고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행복을 누려갈 이 땅의 만년터전도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다. 오늘 온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 우리 조국을 영원히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 노래를 더 힘차게, 더 높이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로 우리 조국의 존엄을 만대에 떨쳐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이며 영원한 행복의 요람이다. 세상에 찬란히 빛을 뿌리는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속에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와 영예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

올해는 잃었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빈터우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당은 전군, 전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경사스러운 명절들이 겹친 올해에 조국번영의 새로운 년대기를 펼쳐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당의 부름은 시대의 부름이며 조국의 부름이다. 우리 인민과 같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민감하고 당의 부름에 충실하며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은 없다.

나라와 민족의 영예와 존엄은 결코 저절로 고수되고 빛나지 않는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선군조선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의 위력을 더 힘있게 과시하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대에 떨쳐나가기 위한 가장 성스러운 사업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민족적존엄의 영원한 기치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선군혁명승리가 있고 강성대국의 미래가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은 곧 위대한 장군님이시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최대의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는 당의 기초축성시기와 《고난의 행군》시기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중대한 전환적시기들에서 혁명의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성새, 방패가 되여 견결히 옹위한 자랑스러운 풍모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동지, 선군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의 생명선인 일심단결의 전통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조국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강국의 존엄을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우리 조국은 사상이 위대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존엄떨치는 사상의 강국이다. 사회주의사상을 틀어쥐고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의 사상, 주체사상이 제일이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주체사상의 조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제국주의는 망하고 인류의 리상이며 과학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기초를 좀먹고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흐리게 하는 온갖 불건전한 요소들을 불살라버리고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조국의 존엄을 세기를 이어 높이 떨쳐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백전백승의 정치이다. 선군으로 우리 조국이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구원되고 민족번영의 새로운 년대기를 맞이하게 된 자랑찬 력사적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지금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천백번 옳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국방력을 다지는데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승리를 이룩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누구나 다 선군사상과 로선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강화하여 세상에 없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천만시련을 달게 여기며 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가 이제 경제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점령하면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게 된다.

우리는 올해공동사설에서 경제강국건설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선군조선을 누리에 높이 떨치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담대한 배짱,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워주신 태천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길만이 조국번영의 길, 민족자주의 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며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누구나 다 선군혁명의 선도자, 강성대국건설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는 시대의 영웅,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총진군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년대들과 다름없이 올해에도 정초부터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커다란 활력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보폭을 함께 해나가며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천만군민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애국적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려는 민족사적흐름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가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있고 옳바른 민족통일강령이 있는 한 우리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자주와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높이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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