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외교단과 국제기구대표들이 13일부터 15일까지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손님들은 준엄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부주제조각군상들을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외교단 단장인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는 백두산지구참관을 통하여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몽골 특명전권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은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얼마나 끝없이 흠모하며 높이 받들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외교단과 국제기구대표들은 또한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삼지연학생소년궁전, 백두관과 선군시대의 선경으로 변모된 삼지연읍지구를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