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과 설명절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15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친선모임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 한해 조선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 쌍방이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의 발전에 계속 힘을 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께서 합의하신 정신에 따라 이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과 설명절을 함께 기념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중국동지들의 높은 경모심과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감정의 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의 시련을 헤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조중친선이 변함없이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계속 강화발전되여 친선의 화원이 더욱 개화만발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