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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에서 주조 무관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는 주조 무관단을 위하여 15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무관단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과 장령, 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철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확고히 담보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평화의 구호밑에 동북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세계 여러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은 영웅적인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 높이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주조 무관단성원들은 조선인민군과의 친선협조와 교류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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