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백두산밀영을 방문한 국제기구들과 세계 5대륙의 나라들, 지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 대표들이 고향집앞에서 모임을 진행하고 그이께 15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온 세상을 향해 장엄하게 터친 백두산선언에 따라 이번에 진행된 백두산밀영방문은 김정일각하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고계시는 각하의 위인적풍모는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며 크나큰 행복이다.
각하께서 계시기에 인류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으며 21세기는 세계자주화위업이 빛나게 실현되는 세기로 찬연히 빛나게 될것이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각하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 서있을것이며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