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을 맞으며 온 나라에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가 차넘치고있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그이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와 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 근로단체들의 경축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행사장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선군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신뢰심이 한껏 분출되고있다.
특히 사회주의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전진해가는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혁명적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성대히 열렸던 선군혁명선구자대회를 통하여 그이에 대한 인민의 흠모의 정은 더욱 강렬해졌다.
뜻깊은 2월에 들어서면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답사자들의 대오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극장들에서는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제35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종합공연 등 화려한 공연무대들이 펼쳐지고있다.
한편 제11차 김정일화축전, 제16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영화상영순간, 국가미술전람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소품경연과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이 벌어져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2.16》, 《경축》글발을 새긴 축등과 선전화들,대형전광그림판들이 나붙는 등 거리와 마을, 공공건물들도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있다.
봉사일군들은 특색있는 명절봉사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평양시인민봉사지도국 부국장 김영숙은 우리 인민들이 명절을 뜻깊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봉사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