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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봄빛 흐른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봄빛 흐른다》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성스러운 태양의 집-백두산밀영고향집 뜨락에 서있다.

백두산의 아들을 우러러 하늘이 내리는 축복이런가 례년에 보기 드문 따스한 봄기운이 고향집주변을 포근히 감싸안는다. 천고밀림속 그 어디에선가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며 까치소리가 정답게 울리고 물안개 감도는 소백수가에도 버들개지가 피여나기 시작하니 이 신비한 봄풍경이야말로 뜻깊은 2월을 경축하여 백두산이 천지조화를 부려 펼쳐놓은 아름다운 절경인것이다.

봄!

따뜻한 이 봄을 불러 백두대지는 얼마나 사나운 겨울을 이겨내야 했던가.

그 천만사연 잊지 말라고 속삭이며 고향집뜨락의 흰눈은 우리를 끝없는 사색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

흰눈속에 서있는 고향집,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언제나 흰눈과 더불어 유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무한한 격정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백두산을 안고 사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그대로 담아 터친 고향집찬가, 2월의 노래가 있다.

아득한 밀림은 눈에 덮이여
하늘땅 저 끝까지 눈부신 광야
아 하얀 눈속에
봄빛을 안은 고향집이여
…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설경속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귀틀집이 안고있는 한없이 위대하고 성스러운 세계가 이 노래와 함께 하늘땅 저 끝까지 메아리치고있다.

하얀 눈세계와 따뜻한 봄빛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가를 노래는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쉬임없이 말해주고있다.

바라볼수록 황홀함을 금할수 없는 고향집설경이다.

하늘을 꿰지를듯 아아히 치솟은 정일봉마루에도, 소백수물소리 유정하게 울리는 고향집뜨락에도 그리고 아득히 펼쳐진 천고의 밀림에도 온통 흰눈이 덮였으니 그야말로 장관이다.

력사에는 위인들과 영웅들이 적지 않았고 또 그들의 고향과 탄생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며 남다른 사연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

그래서 인걸은 지령이라는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 전기를 펼쳐보아도 우리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소백수의 설경이 안겨주는 신비함과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같은것은 없다.

어느해인가 항일의 옛 전구를 뜨거운 추억속에 밟아보시며 백두산밀영고향집의 설경이 보고싶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생의 첫 보금자리로 소중히 안고계시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의 아름다운 설경,

그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노래 《흰눈덮인 고향집》을 그리도 사랑하는것이며 경사로운 2월과 더불어 다함없는 그리움의 노래, 흠모의 노래로 더 높이 부르는것이다.

위대한 빨찌산의 아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잊을수 없는 추억과 무한한 사색의 세계속에서 이 노래를 들으신다.

우리 장군님께서 머나먼 전선길을 달리는 야전차안에서도 들으시고 불빛이 꺼질줄 모르는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앞에서도 들으신 노래 《흰눈덮인 고향집》,

잊지 못할 유년시절의 나날들을 더듬어보시는가 항일전의 총성 울리는 눈덮인 밀영의 뜨락에서 첫걸음마를 떼여주시던 어머님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을 안아보시는가 때없이 자주 들으시며 이 노래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는 우리 장군님,

한겨울의 눈보라는 대지를 얼군다.

백두산의 눈보라만큼 맵짜고 사나운것은 없다.

박달나무도 쩡쩡 얼어터지고 날아가던 새들도 돌덩이처럼 얼어 떨어진다는 백두산의 겨울은 보통 춥지 않다.

그러나 백두의 2월은 봄빛이 무르익는 류다른 겨울이다.

2월의 흰눈은 따스한 봄눈이며 2월의 눈보라는 뜨거운 눈보라이다.

자연은 눈보라세계이지만 이 뜨락에 서면 누구나 봄빛을 가슴에 안는다.

날새도 깃들기 저어하는 깊고 험준한 산중에서, 천고밀림을 뒤흔드는 모진 설한풍속에서 수수천년 추위의 계절로만 여겨져오던 2월이 과연 언제부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유정한 봄빛을 안겨주기 시작했던가.

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이 나라 하늘가에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도래를 예고하는 광명성탄생의 고고성이 울린 력사의 그날로부터였다.

그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장차 이 나라 겨레의 운명을 떠맡아 안으시고 부강번영의 빛나는 년대기를 펼쳐가실 전설적위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저 장엄한 밀림의 설레임과 같이 뜨겁게 파도치기 시작하였다.

그날로부터 여기 소백수기슭의 흰눈은 조선의 행운을 예고하는 축복의 꽃보라로 날리기 시작하였고 백두의 2월은 보다 큰 승리와 행복, 번영과 미래를 열어주는 조선의 영원한 봄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
꽃들은 피여서 눈속에 웃고
별들도 내려앉아 꿈을 지킨 집
아 조선의 봄을
따뜻이 키운 고향집이여
…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들려는 빨찌산투사들의 그 마음이 하도 절절하여 눈속에서마저 꽃들이 피여 웃는듯싶었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안고 성장하는 백두산의 아들의 고운 꿈을 지켜 저 하늘의 별들도 잠들지 못하였다.

자장가울리는 고향집창가의 불빛과 더불어 조선의 새 아침이 푸름푸름 밝아왔다. 장설도 녹일듯 한 따사로운 태양의 미소를 함뿍 담으신 어리신 장군님께서 눈덮인 대지우에 첫 자욱을 찍어가시던 그 나날과 함께 조선의 새봄이 꽃펴났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내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의 첫 보금자리이다.

우리 조국의 미래는 곧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김정일동지는 문무충효를 겸비한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나라는 그의 령도밑에 흥하고있다고, 우리 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쉰돐을 맞으며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손수 붓을 드시고 불멸의 송시를 한자한자 써나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하게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김정일동지가 령도하기때문에 앞으로도 끄떡없이 계속 전진할것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늘 말씀하신것처럼 우리 조국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드디여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맞이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고 우리 장군님 바치신 로고 그 얼마이던가.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실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우리 장군님께 언제나 마음의 기둥으로 우뚝 솟아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어리신 시절 김일성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장한 꿈을 무르익히시던 그 고향집을 그려보시며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그날의 맹세 기어이 지켜가리라 심신을 가다듬군 하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언제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백두의 눈보라길을 걸어보시며 선군혁명의 진군길을 끝까지 열어가실 불굴의 의지와 담력을 키우신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을 다시금 새겨보며 우리는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백두산을 그토록 사랑하시며 늘 마음속에 안고 사시는가에 대하여 또 한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백두산은 미래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부어주는 원천지이며 그 어떤 모진 풍파속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도록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는 마음의 억센 기둥인것이다.

…
숭엄한 정일봉의 기상을 안고
사나운 눈보라를 휘여잡은 집
아 천고의 밀림에
백두가 세운 태양의 집이여
…

정일봉!

우러를수록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한 혁명투쟁의 앞장에 서시여 정의의 기치,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려가시는 빨찌산의 아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웅남아다운 담력과 불굴의 기상이 그대로 비껴흐르는 력사의 봉우리여 말해다오.

백두의 사나운 광풍을 휘여잡은 그 위대한 심장을, 그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백두밀림의 자그마한 뜨락을 내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는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만이 수놓을수 있는 성스러운 년대기였다.

자욱자욱 시련의 눈보라를 헤쳐야 하는 조선혁명이였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서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때로부터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세기적인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조선을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으로 빛내여주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변혁과 사변으로 가득찬 1970년대에 이어 1980년대의 번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장군님께서 력사의 온갖 광풍을 과감히 짓부셔버리시며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한없이 위대한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여년세월은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에 전례없는 모진 시련의 광풍이 불어친 최악의 나날이였다.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영영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이 포성없는 전쟁의 나날 과연 그 어느분이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을 지켜 불사신처럼 거연히 일떠섰던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그이이시였다.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이 력사의 광풍을 순풍으로 길들일수 있었고 오로지 그이께서만이 눈보라를 휘여잡아 승리의 새봄,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오실수 있었다.

눈보라, 시련의 눈보라…

결코 쉽게는 이 땅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 장군님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으시고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그 사나운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쳐오신 선군의 길은 천리였던가, 만리였던가.

김정숙어머님의 초연에 절은 군복으로 고쳐지은 옷을 생의 첫 선물로 받아안고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처음으로 눈에 익히신 그날의 유격대군복을 영원히 가슴속에 새겨두시려는듯 오늘도 빨찌산의 전투복-야전복을 입으시고 선군혁명천만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그이는 혁명의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신다.

전선길, 장군님의 전선길…

피눈물의 바다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선군장정의 천만리길을 영웅적으로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

숨죽은 공장들과 불빛꺼진 거리와 마을들을 보시면서 전선길을 달리실 때마다, 어디서나 식량난, 생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식이 전해지고있던 시기에 국방력강화를 위해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될 때마다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가슴아파하시였는지 그 피더운 진정의 세계를 우리는 상상도 못할것이다.

승리의 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어느해의 2월에 지금은 허리띠를 조이고 우리가 선군을 하지만 반드시 잘 살 날이 꼭 온다고, 나의 이 결심을 인민이 믿어주기 바란다고 하시며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거듭 불러보시였겠는가.

백두의 눈보라맛을 잊으면 혁명열이 식어지고 시련의 눈보라를 두려워하면 벌써 혁명에 대한 신심을 잃었다는것을 말한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렵고 힘겨울 때마다 백두의 눈보라앞에 서군 하시였다. 그 눈보라의 기상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으시며 혁명의 길에 시련많아도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맹세로 또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군 하시였다.

언제인가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갔다왔더니 힘이 나고 기분이 상쾌하다고 하시며 열정에 넘쳐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또 언제인가는 백두산기슭에서 조기천이 쓴 장편서사시 《백두산》의 구절구절을 감회깊이 더듬으신 우리 장군님,

백두령장의 혁명에 대한 그 불같은 열정앞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그 끝없는 헌신앞에 모진 시련의 눈보라도 머리숙이였고 고난의 얼음장우에 행복의 려명이 밝아왔다.

깨끗한 흰눈우에 봄빛뿌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

백두가 세운 이 태양의 집으로 대하마냥 굽이쳐흐르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와 만난 한 답사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 흰눈이 내려쌓인 고향집뜨락에 서면 우리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그리도 강하신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됩니다. 엄혹한 백설의 광야에서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며 성장하신 빨찌산의 아들이시여서 그이께서 품으신 뜻이 그리도 높은것이고 그 의지 또한 남다른것이 아니겠습니까.》

백두의 정기를 한몸에 지니신 이런 위대한분이 계시는 한 그 어떤 시련의 눈보라도 두렵지 않다는 든든한 배짱과 신심이 절로 가슴에 꽉 차넘친다.

천만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백두령장을 따라 선군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쳐갈 신념을 굳건히 다져주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정녕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우에 영원히 길이 빛날 혁명의 집, 위대한 선군령장과 천만군민의 심장을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혼연일체의 뜻깊은 성지이다.

우리는 흰눈세계의 고향집을 사랑한다.

이 집이 바로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준 태양의 집이기에, 이 집을 떠나 우리의 오늘도 래일도 생각할수 없기에 나서자란 곳 서로 달라도 누구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마음의 고향으로 언제나 소중히 안고 산다.

얼마전 여기 태양의 성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시위로 2.16경축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감격과 환희의 분출인양 백두밀림의 하늘가에 장쾌히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

밤하늘의 어둠을 부시며 련이어 터져오르는 축포의 아름다운 빛을 받아 신비경을 펼친 백두밀림, 백설을 떠이고 거연히 솟은 정일봉의 웅자가 찬연히 빛나는 가운데 천고밀림을 뒤흔들며 우렁차게 울려퍼진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만세!》의 환호성…

2월의 하늘가를 메우며 뢰성마냥 울려퍼진 그 함성은 천출명장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며 장군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맹세의 합창이다.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볼수록 하많은 뜻이 실려오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여,

우리 언제나 너를 안고 살리라.

눈부신 해빛을 받아 순결의 설경을 펼친 너의 모습을 가슴에 소중히 새겨안고 너처럼 아름답게, 깨끗하게 살리라.

사나운 광풍도 길들이는 너의 담력과 기개로 온갖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최후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용감하게 투쟁하고 돌진하리라.

려명이 불탄다.

우리는 여기 백두산의 정일봉마루에서 내 조국의 행복의 려명을 보고있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뜻깊은 사변으로 가득찰 이해,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갈 이해의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누구나 승리자가 될 신심과 투지 하늘에 닿았다.

2월의 봄빛은 래일의 승리를 부르고있으며 천만의 심장에 선군혁명총진군의 불을 달아주고있다. 미래는 우리의것이며 승리의 봄, 행복의 봄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조선의 영원한 봄을 불러온 성스러운 태양의 집이여, 천만년 길이 빛나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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