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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음악가일행의 2월명절축하공연 계속 진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에 모란봉극장에서 첫공연의 막을 올린 로씨야음악가일행의 2월명절축하공연이 13일에 이어 14일에도 계속 진행되였다.

14일에 진행된 공연을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사참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를 비롯한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이날의 공연에서도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우리 예술인들이 찬조출연한 공연무대에는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피아노독주를 위한 관현악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교수이며 인민배우인 레오니드 니꼴라예브는 열정적이고 박력있는 지휘로 작품들이 담고있는 사상주제적내용들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로씨야음악가일행의 2월명절축하공연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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