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이 14일 제11차 김정일화축전장을 참관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아름답게 피여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태양칭송의 꽃으로 대화원을 이룬 축전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리기석은 제11차 김정일화축전은 참으로 의의깊고 경사로운 꽃축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처럼 뜻깊은 축전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이 어린 불멸의 꽃들을 내놓을수 있게 된것은 커다란 영광이며 기쁨이 아닐수 없다.
축전장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붉게붉게 피여난 꽃들마다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념원이 깃들어있다.
또한 이역땅에서 모진 시련과 광풍이 휘몰아쳐도 오직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때 받드시 승리하며 바로 그 길우에 최상의 행복과 애국애족의 참된 삶이 있다는 우리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그러면서 그는 선군태양을 우러러 붉게 피여난 위인칭송의 꽃 김정일화는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와 더불어 영원히 이 땅우에 만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