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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사적패권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신형《토마호크》시험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은 《군사적패권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은 신형 《토마호크》미싸일발사시험을 감행하였다.

이 신형순항미싸일은 이전 《토마호크》와는 달리 비행시 나타나는 새로운 목표에 대해 재조준을 할수 있게 된것으로서 함선들의 전투능력을 제고하고 목표물에 대한 미싸일의 접근시간을 현저히 단축할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신형미싸일이 미싸일을 장착할수 있는 모든 함선들과 잠수함들에 설치가 가능하게 설계되고 제작되였다고 하고있다.

이것이 실전배비되는 경우 미군의 상대측에 대한 공격능력이 더 한층 강화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만이 아니라 미국은 탄도미싸일방위체계의 한 고리로 레이자로 탄도미싸일을 탐지하여 추적, 요격할수 있는 레이자공중발사시험을 진행하기로 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하와이부근에서 중거리미싸일요격시험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공격능력의 질적개선과 《방위능력》의 강화에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새로운 순항미싸일을 개발하며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저들에게 그 무슨 《안보상 우려》가 제기되여서가 아니다. 실질적으로 오늘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군사적실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반대로 미국은 방대한 군사력을 휘둘러 그것으로 다른 나라들에 위협을 가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위협을 통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손쉽게 달성하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며 수법이다.

최근에 미호전세력들은 미싸일방위체계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새로운 기술시험들을 통하여 올해말까지 미국과 동맹국들을 완벽하게 보호할수 있는 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고공전역방위미싸일을 통한 요격시험을 2차례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은 2008년부터는 새로운 요격체계와 수감장비들을 개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한 이 모든것을 미국은 우리 공화국과 련결시키고있다.

얼마전 미국미싸일방위국 부국장이 미국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북조선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인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선제공격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하여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확립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미국의 광란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엄중한 범죄행위로 된다.

지금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적극적인 군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이 나라들은 《북조선이나 이란》이 미국을 타격할 수단을 가지고있지 않다는데 대해 상기하면서 이것은 철두철미 전략공격무기분야에서 패권을 이루어보려는 속심의 발로이라고 평가하고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군사비지출이 대폭 늘어나고 그로 인한 무기생산과 수출이 증대되고있는 주되는 요인은 다름아닌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비롯한 미국의 무력증강, 침략전쟁책동강화에 있다. 세계가 미국의 군사력증강책동을 반대하고 단죄규탄하며 그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정당하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새로운 군비경쟁을 조장, 격화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국은 군사력증강책동이 몰아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이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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