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무역상 림경만,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정치활동가로, 조선의 당과 군대, 인민의 령도자로, 로씨야인민의 친근한 벗으로 로씨야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여러차례의 상봉과정에 채택된 로조공동선언, 모스크바선언과 로조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국가간의 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공고한 토대를 마련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부단히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린방인 로씨야에서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 주조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아흐마드 마드하트가 각각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