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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통일의 큰문을 여는 경축음악회》 진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통일의 큰문을 여는 경축음악회》가 3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재미동포예술단체인 《아리랑민족예술협회》의 주최로 미국의 뉴욕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위원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연주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피아노협주곡 《백두산의 눈보라》, 남성독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 등 종목들을 통하여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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