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로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백두산밀영을 찾는 참관자들과 답사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끝없이 흐르는 참관자들과 답사자들의 대오속에는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인민군군인들, 부강조국건설의 중요초소마다에서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일으켜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청소년학생들도 있다.
백두산밀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30년대 후반기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으로 꾸리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활동중심지로 리용하신 비밀근거지이며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혁명의 성지이다.
주체76(1987)년 2월 11일 백두산밀영이 원상대로 꾸려져 개영된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백만명의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백두산밀영에는 김일성주석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과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성장하신 소박한 귀틀집 등이 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참관자들과 답사대원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더욱 높이 받들어 나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참관자들과 답사대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몸소 쓰신 송시 《광명성찬가》를 새긴 비와 높이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주체의 조국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륭성번영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있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항일유격대원들이 쓴 구호나무들과 천막자리와 우등불자리 등 수많은 혁명유적,유물들을 돌아보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백두산밀영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성지로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