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에서는 10차에 걸쳐 김정일화축전이 진행되였다.
지금까지 진행된 축전들은 세인이 《꽃중의 왕》, 《태양화》로 찬탄을 아끼지 않는 김정일화가 대화원을 이룬 위인칭송의 꽃축전들이였다.
세계적으로 화초전시회나 화초박람회에서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을 펼쳐보이고있지만 김정일화축전처럼 한가지 꽃을 가지고 온 축전장을 꽃바다로 일색화하는 축전은 없다.
진한 붉은색의 도도한 큰 꽃송이와 윤택이 나는 진록색에 심장형의 잎, 굵고 억센 줄기를 가진 김정일화는 특별히 뛰여난 자태로 하여 볼수록 희한하다.
김정일화는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꽃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숭고하며 소중한것이다.
진귀한 이 꽃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것은 인류를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그이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높은 존경의 표시이다.
김정일화는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다.
김정일화는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의 브라찌슬라바에서 진행된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을, 중국99곤명세계원예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상장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싼 디에고에서 열린 베고니아전시회에서 1등상을, 길림화초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국제원예학회에서 김정일화를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 등록하였으며 2006년중국심양세계원예박람회에서 최고상인 금상과 상장을 수여함으로써 또다시 명성을 떨쳤다.
조선의 국보, 인류의 재보인 김정일화는 세기와 더불어 만발하여 불멸할것이다.
제11차 김정일화축전은 2월 중순부터 평양에서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