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루벤 뻬레스 발데스가 1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확대되고 모든 분야에 걸쳐 쌍무관계가 높은 수준에 이른 뜻깊은 한해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형제적련대성의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령도하시는 숭고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형제적인 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날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꾸바동지들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주고있는데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