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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수행에서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선군혁명선구자대회가 지난 6일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는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속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 차넘치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가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뜨겁게 분출하는 속에 진행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5돐,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선군혁명선구자대회가 진행된것은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를 통하여 선군의 길을 따라 우리 혁명을 끝없는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이 뚜렷이 과시되였으며 불패의 국력을 지닌 주체조선의 존엄과 일심단결의 기상이 높이 떨쳐졌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는 혁명의 수뇌부의 향도따라 선군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올해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이룩해나가는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되는 대회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우리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는 조국과 혁명, 후대들앞에 참으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살고있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장엄한 대진군이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주체위업의 완성과 김일성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능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5돐,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다지고다진 우리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위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뜻깊은 올해를 가장 보람찬 투쟁과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선군혁명선구자들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의 호소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선군조선의 새로운 승리와 번영을 위한 장엄한 공격전에로 부르는 당과 수령의 열렬한 호소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이라면 누구든 오늘의 벅찬 투쟁의 격류속에 뛰여들어 시대를 진감하는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선군혁명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쳐야 한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의 호소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는 보람찬 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은 인간을 키우고 완성시키는 인간개조의 위업이라는 혁명지론을 내놓으시고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불굴의 혁명가,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열혈의 선군혁명동지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선군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여 온 나라에 일반화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랑스러운 태천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지금처럼 우리 혁명대오가 위력하고 그 전투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전사,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선구자라는 부름보다 더 값높고 영예로운 칭호는 없으며 신념과 의지, 기상과 배짱, 담력과 정서의 모든 면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천만군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는 결정적국면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올해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

우리의 목표는 뚜렷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과 혁명적열정은 대단하다. 강성번영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공격전에로 부른 공동사설은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년초부터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낳고있다. 새해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서 이번에 진행된 선군혁명선구자대회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세를 더한층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대회에서 울려나온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총진군을 다그쳐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는 승리의 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온 나라에는 인민의 기쁨이 꽃펴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 가슴벅찬 밝은 앞날이 우리앞에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번 대회의 호소를 심장에 받아안고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긍지높은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자!》, 이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선군혁명총진군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진군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보여준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인 일심단결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조선의 불패성의 원천이다. 우리는 선군혁명총진군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강화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혁명대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기본열쇠는 선군사상과 로선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우리는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선군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들의 핵심적,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된다. 반제반미투쟁이 첨예하게 벌어지는 현실은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 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위업이 제일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간직하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과 선군조선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정치사상전선, 반제군사전선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는것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투쟁의 보람을 가슴벅차게 느끼면서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하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신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서 세계에 우뚝 올라서려는 천만군민의 담대한 기상과 선군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주인다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는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설비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모든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야 한다.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을 추켜세우는데 계속 국가적인 힘을 넣으며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는 오늘의 총돌격전은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투쟁정신, 비상한 혁명적열정을 요구한다.

선군혁명선구자대회의 토론자들이 심장으로 말한것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영웅적희생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할 때 세계를 놀래우는 위훈을 누구나 다 창조할수 있다. 불굴의 투쟁정신과 완강한 투쟁기풍, 참다운 애국적헌신성의 귀감을 창조한 선군혁명선구자들처럼 싸워나간다면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모두가 다 선군혁명선구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국과 혁명, 후대들앞에 떳떳한 삶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

태천의 기상은 오늘의 총진군이 요구하는 비상한 투지와 혁명적기백, 창조기풍과 일본새의 시대적본보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태천의 기상을 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을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매우 크며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맡고있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청년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맨손과 등짐으로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하던 그 기세로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선군혁명선구자대회를 소집한 당의 숭고한 의도와 대회의 정신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던 대회장의 앙양된 분위기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그대로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 우리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의 진두에는 수십성상의 혁명령도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무적필승의 군력과 불패의 일심단결, 천만군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가 있기에 선군혁명총진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 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군, 총돌격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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