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장자산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장자산혁명사적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0월 20여일간 계시면서 최전연의 포화속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시고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원쑤격멸의 투지와 애국의 원대한 뜻을 키우신 성지이다.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던 력사의 집과 그이께서 몸소 심으신 두 그루의 잣나무, 군사놀이터 등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