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에짚트, 로씨야, 인도네시아에서 강연회, 특별강의,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상임집행서기 삐애르는　강연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민주꽁고 킨샤사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벨레 무켈렌그는 특별강의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에 대하여서와 선군사상, 선군정치가 날을 따라 그 위력이 더욱 과시되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사진전시회에서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으시는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에 있는 《레쑤르스-꼰딱뜨》회사 사장 꾸하레브와 인도네시아 스리깐디 까르톤인도회사 사장 까싱 챤드라는 영화를 보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당당히 나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