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발효된 때로부터 4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이 땅의 친미사대매국노들에 의해 1966년 7월에 체결되고 다음해 2월 9일에 정식 발효된 《한미행정협정》은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합법화하고 양키살인마들에게 무제한한 치외법권적 특권,특전을 주는 현대판 노비문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담화는 자주를 지향하는 21세기,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6.15통일시대에 와서까지 《행정협정》과 같은 매국문서가 존재하고있다는것은 우리 민중의 수치이며 민족적비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각계 민중은 치욕스러운 《한미행정협정》을 페기시키고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야 하며 당면하여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대중적인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이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고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 영원히 주둔시켜 우리 민중에게 온갖 치욕과 불행을 들씌우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