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 푼씬뻬크당 위원장 케오푸트 랴스마이는 2일 작별방문하여온 조선특명전권대사 최한춘을 만난 석상에서 푼씬뻬크당과 조선로동당, 캄보쟈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훌륭하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에 의하여 마련된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는 수십년세월 두 나라 인민들의 관심속에 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캄보쟈의 민족적화해와 평화위업실현을 위해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에게 보내주신 지지성원은 캄보쟈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모두가 공인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심단결하여 미제국주의의 전횡에 영웅적으로 맞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가 조선인민의 근본리익에 맞게 보장되기를 바란다.
푼씬뻬크당과 캄보쟈왕국 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의의 정책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