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속검은자들의 <까욱>소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단평을 실었다.
최근 왜나라에서 정부각료라고 하는 후생로동상 야나기사와가 녀성들에 대해 《아이낳는 기계》라는 망언을 늘어놓은것이 문제가 되여 사회가 법석 끓고있다. 문제의 인물을 사임시킬데 대한 강한 압력이 가해지고 있어 수상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상식이하의 발언이기는 하지만 별로 놀라울것도 없는 일이다.
왜나라 정계의 주요인물들의 사고수준이 이토록 한심한 지경에 놓여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야나기사와와 같이 왜나라에는 정치가의 탈을 쓰고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저렬하게 놀아대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과거범죄문제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문제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왜나라는 과거에 인류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한 나라이며 따라서 이를 청산해야 할 도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인간으로서의 량심과 도덕적죄의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왜나라는 피해자들의 감정에 대해 결코 외면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섬나라의 소위 《정치인》이라는 작자들은 과거청산문제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
오히려 과거범죄를 미화하며 은페, 축소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심지어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존재하지도 않았다거니, 《해볼만한 직업이였다》느니 하는 정신병자들도 있다.
이런 《까마귀》처럼 속검은자들의 입에서 《까욱》소리밖에 나올것이 있겠는가.
녀성들을 《아이낳는 기계》로밖에 여기지 않는 현 일본정계인물의 태도는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은 구일본정부의 전범자들의 범죄의식그대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도덕적으로 부패할대로 부패해지고 타락할대로 타락해진자들이 정치를 하는 왜나라의 앞날도 과히 짐작할만하다.
이런자들이 정치를 하는 한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도덕성은 계속 따져질것이며 왜나라는 언제가도 남들의 손가락질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