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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국의 새로운 령마루로 치닫는 조선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지금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기간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왔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경제사상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였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을 기본으로 하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할데 대한 방침 등 조선로동당의 혁명적경제정책들을 관철해나가는 나날에 당이 제시한대로만 하면 조국땅우에 반드시 경제강국을 일떠세울수있다는 인민의 확신은 백배해졌다.

선군시대에 와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라는 최상의 높이에 이른 군민대단결은 경제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 태천의 기상 등이 창조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는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멈추어섰던 공장, 기업소들이 생산정상화에 들어갔고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도 수많이 일떠섰다.

한편 온 나라에 타번지는 과학기술중시의 불길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지식인대군이 비상한 혁명적열의를 안고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을 개척해가고있다.

공화국에는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도 갖추어져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구조의 완비와 기술개건, 현대화사업이 추진되여 평양326전선공장과 같은 《기술개건, 현대화의 표본공장》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도처에는 기초식품공장과 닭공장, 메기공장, 맥주공장, 화장품공장 등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생산기지들이 건설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경제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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