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진시내의 혁명사적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라남구역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말음혁명사적지,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사적지관리운영과 교양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귀중한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할수 있는 체계를 철저히 세웠으며 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천만산악과 천신만고의 가시덤불길을 헤치며 피와 땀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주체의 혈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시기 혁명전통교양을 줄기차게 벌려왔기때문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사적지들은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전적지들의 관리운영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북도에는 우리 당과 인민의 만년재보인 혁명사적지들이 많은것만큼 그에 대한 보존과 관리운영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사업과 생활에 전면적으로 더욱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