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6일 평양제1중학교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학교가 나라의 믿음직한 수재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여러 교육시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로므니아대사관 참사 이완 데데안은 참관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학교의 교육교양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