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5일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조작 1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반역의 무리들은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올해에 있게 되는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의 비호밑에 6.15지지세력들에 대한 반동적공세와 친미사대,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 반역의 무리들은 친미보수세력과 보수언론들을 총동원하여 《민생》이요, 《구국》이요 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국민정당》이나 되는것처럼 여론을 우롱하며 온갖 오그랑수와 감언리설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력사와 현실은 《한나라당》이야말로 가장 추악한 매국배족집단이며 그들이 집권하게 되면 남조선이 중세기적암흑천지로 되돌아가게 되고 민족앞에 커다란 불행과 재난이 들씌워질수 있다는것을 심각히 경고해주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조작 1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사대매국무리들이 력사적으로 저질러온 반민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추악한 파쑈와 매국배족의 혈통
남조선의 《한나라당》족속들은 가장 추악한 파쑈와 매국배족의 혈통을 물려받은 역적집단이다.
《한나라당》의 족보를 보면 리승만《정권》의 《자유당》에서부터 시작하여 박정희《정권》의 《민주공화당》, 전두환과 로태우《정권》의 《민주정의당》, 김영삼《정권》의 《민주자유당》과 《신한국당》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있다.
《한나라당》의 원조상인 《자유당》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내맡기고 파쑈독재의 무법천지로 만들었으며 나라를 분렬시키고 우리 민족에게 전쟁참화를 들씌운것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은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우리끼리 살게 미국은 물러가라》, 《진정한 해방을 달라》는 인민들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리승만《정권》을 불법으로 조작하였으며 분렬의 차단봉을 내려 나라와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그리고 역도를 사촉하여 조선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전란의 화약내가 풍기는속에서 뒤골방에 친미주구들을 긁어모아 1951년 12월 23일 《자유당》이라는 매국당을 만들어냈다. 《자유당》은 태여난 첫날부터 미제침략군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북의 동족을 《끝까지 쳐없애달라》고 앙탈질을 하였으며 《정전협정》체결도 한사코 반대하였다. 전후에는 《북진통일》을 앞장서 줴치며 미국상전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적극 합세해나섰다.
당시 《자유당》의 반민족적인 추태에 대해 미국상전들까지도 《자살행위도 서슴지 않을 분별없는 광신자들》이라고 혀를 찼다.(《월간중앙》 2002년 2월호)
《자유당정권》은 이에 그치지 않고 1953년 10월에는 미국과 《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체결하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군사기지로 내맡기는것도 서슴지 않았으며 1950년대 후반기에는 미국핵무기를 처음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킴으로써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를 저질렀다.
《자유당》파쑈도당은 민주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해서도 폭압을 휘둘러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지어 《계엄령》을 선포하고 《백골단》과 같은 폭력조직까지 동원하여 《국회》를 마구 짓뭉개고 야당《국회의원》들을 부당한 《혐의》를 씌워 잡아가둔후 《발취개헌》이라는 《헌법》개정을 통해 리승만역도의 재집권을 조작하였으며 《4사5입개헌》이라는 희세의 정치사기극을 연출하여 역도의 장기집권길을 열어놓았다.
통일을 주장한 《진보당》 당수 조봉암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한것과 《보안법》과 《지방자치법》을 개정하여 《신보안법》을 만들어내고 《반공청년단》을 조직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한것, 야당대변지였던 《경향신문》을 강제페간한것 등은 《자유당》이 저지른 죄악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기에 남조선력사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자유당》시기를 《미국의 분렬체제구축과 식민지독재체제수립》을 위한 시기로 락인하고 《자유당정권은 집권연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독재정권》, 《자유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민정당이 아니라 리승만을 위해 존재하는 그의 사당》 등으로 오늘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도서 《한국정치체제론》, 《고쳐쓴 한국현대사》)
외세와 야합하고 인민과 민족을 등진자들은 제명을 다 살지 못하는 법이다. 천하역적 리승만《정권》과 《자유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4.19봉기로 마침내 꺼꾸러지고말았다.
리승만독재가 종말을 고한후 남조선에서 민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가자 미국은 《5.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군사독재《정권》을 들어앉혔다. 총칼로 《정권》의 자리를 가로챈 군사깡패들은 1963년 2월 26일 권모술수의 방법으로 《민주공화당》을 조작하였다.
《민주공화당》무리들은 미국과 굴욕적인 《행정협정》을 체결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에 치외법권적특권을 부여하였을뿐아니라 미국과 함께 그 무슨 《련합군사령부》라는것을 설치함으로써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또한 수십만명에 달하는 남조선청장년들을 윁남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아 개죽음을 당하게 하였으며 왜나라와 결탁하여 매국적인 남조선일본《협정》에 도장을 찍었다.
분렬주의적인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매달리면서 북남대결을 공공연히 선언한것도 《민주공화당정권》이다.
역적무리들은 1970년대에 들어와 모처럼 열렸던 북남대화들을 모두 단절시키고 원한의 수백리 군사분계선 전구간에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여 조국강토를 두동강내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를 감행하였다.
또한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정변》을 일으킨데 이어 그를 반대하는 민주인사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을 비롯한 무고한 인민들을 《반공법》 등을 휘둘러 야수적으로 처형함으로써 온 남조선땅을 살인지옥으로,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민혁명당사건》을 비롯하여 《남조선적화공작단사건》, 《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 《동부베를린사건》, 《전국민주학생련맹사건》, 《전국민주로동자련맹사건》 등은 《민주공화당》시기 군사파쑈《정권》에 의해 조작된 모략사건으로서 오늘도 파쑈도당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유신정권》은 남조선에 외국독점자본을 대량 끌어들여 경제도 파탄시켰다. 지금 《유신》독재자의 후예들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민주공화당정권》시기에 마치도 경제분야에서 《기적》이 이룩된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남조선경제의 예속화를 다그치고 남조선인민들을 외국독점자본의 노예로 전락시킨 범죄적후과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오히려 경제불황은 더 심화되여 수많은 기업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률증가와 만성적인 통화팽창으로 경제파산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던것이 당시의 현실이였다.(남조선도서 《고쳐쓴 한국현대사》)
민족을 등지고 매국배족을 일삼은 《민주공화당》역시 1979년 10월 26일 《유신》독재자의 비참한 죽음과 함께 응당한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미국은 식민지통치위기수습을 위해 새로운 주구를 내세워 《12.12숙군쿠데타》를 일으키고 광주인민항쟁을 류혈적으로 진압한 《피의 바다》우에 전두환, 로태우 군부독재《정권》을 조작하였다. 그리고 군부깡패들에게 사복을 갈아입혀 1981년 1월 15일 《민주정의당》(《민정당》)을 만들어냈다.
군부깡패들과 《민주공화당》출신무리로 이루어진 《민주정의당》의 파쑈적전횡과 횡포는 그전시기를 릉가하였다.
《민주정의당》은 총칼을 휘둘러 《국회》를 독차지한 다음 《보안법》, 《반공법》,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등 파쑈악법들을 무데기로 조작하고 《보안사령부》, 《안전기획부》, 검찰, 경찰 등 온갖 탄압기구들을 총동원하여 지독한 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전두환역도의 집권 7년기간에만도 무려 수십만명의 각계층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했다는 죄아닌 《죄》로 구속처형되고수많은 청년들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비인간적인 학대로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민주정의당》의 역적패거리들은 각종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날조하고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켰다. 문익환목사와 림수경학생을 비롯하여 통일을 위해 의로운 일을 단행한 애국적인사들이 검거구속되고 심지어 야당당수까지도 《내란음모를 주도한 빨갱이》로 몰려 사형을 언도받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특히 《민주정의당정권》은 선행《정권》에 이어 남조선에 핵미싸일로부터 핵대포, 핵지뢰, 핵배낭과 중성자무기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0여개의 각종 핵무기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어놓았으며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의 일촉즉발의 위험한 사태에까지 몰아갔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쳐 더는 전두환, 로태우군사독재《정권》을 식민지통치유지에 써먹을수 없게 되자 간판을 《문민》으로 바꾸고 김영삼역도를 새 주구로 들어앉혔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1990년 2월 김영삼역도는 《유신》잔당인 김종필등과 야합하여 《민주자유당》이라는것을 꾸며냈으며 이른바 《문민정권》의 간판도 내달았다.
그러나 간판이나 바꾼다고 하여 그 파쑈적기질에서나 반통일적, 반민족적체질에서는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악랄성과 교활성은 군사통치시기를 뺨칠 정도였다.
이 《문민》의 모자를 쓴 반역의 패거리들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통일애국단체들에 《리적단체》라는 감투를 씌워 가차없이 탄압하였으며 그 무슨 《민족우위론》이라는것을 내걸고는 그 뒤에서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편승하여 춤을 추다못해 《북과 악수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줴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온갖 못된 짓을 다 감행하였다.
특히 온 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으로 피눈물을 흘리고있을 때 《문민》파쑈도당이 《비상경계령》을 내려 총부리를 동족에게 들이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조의표시마저 야수적으로 탄압한 극악한 반민족적, 반인륜적범죄는 두고두고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문민》역도의 천하망종짓으로 말미암아 선행 군사《정권》시기에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유지되여오던 북남관계는 완전히 끊어져 수년간이나 공백상태에 놓여있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문민》파쑈도배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도 충실한 앞잡이로, 사환군으로 나섰다.
김영삼역도가 얼마나 북침의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장을 돌아치고 군사분계선 대밑까지 삽살개처럼 싸다니였으면 《땅크우에 올라선 문민파쑈》라는 평까지 받았겠는가.
미국에 추종하여 《제재》와 《응징》을 합창해나선 《문민》파쑈도당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격화되여 핵전쟁의 문턱에까지 갔던적도 여러차례나 된다.
민족앞에 지은 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문민》파쑈도당은 미국의 조종밑에 1996년 2월 6일 《민주자유당》간판을 《신한국당》으로 바꾸어 달았다.
하지만 《신한국당》이 나와 2년도 못되는 기간 남조선은 파쑈독재로 더욱 줄달음쳤으며 《세계화》의 간판밑에 경제까지 완전히 거덜이 나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의 쇠고랑을 차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 이에 급해맞아 부랴부랴 만들어낸것이 바로 오늘의 천하역적당 《한나라당》이다.
그러나 다 쓰러져가는 헌집을 백번 수리하고 간판이나 바꾸어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대대로 반역의 피를 물려받은 이 너절한 역적무리들은 1997년 12월 마침내 력사와 민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수십년간 둥지를 틀고있던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수치스러운 신세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이와 관련하여 《문패딱지나 바꾸어 자유당,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으로 변신을 해왔기로서니 어찌 력사속에 있는 그들의 패악과 민중의 고통이 망각속에 묻히겠는가》고 저주를 퍼부었다.(《통일뉴스》 2006년 5월 30일부)
이 모든 사실은 《한나라당》족속들이야말로 매국과 배족의 피를 이어받은 가장 추악한 반민족적집단이며 파쑈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 반역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역적집안에서는 역적밖에 달리 나올수 없다. 1997년 11월 21일 《신한국당》으로부터 간판을 바꾸어단 《한나라당》은 온갖 악행과 범죄의 시궁창이며 역적무리들의 집합체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난 10년간 《한나라당》이 감행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을 들자면 끝이 없다.
특히 《한나라당》이 새 세기 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화해와 협력, 통일을 필사적으로 반대해나선것은 그 죄행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죄악이다.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을 때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세기적인 특대사변으로 환호를 올리면서 지지환영하였다.
그러나 유독 《한나라당》족속들만은 평양상봉소식을 전하는 TV화면까지 꺼버리면서 민족의 경사에 등을 돌리고앉아 훼방을 놓을 흉책만 꾸몄다.
이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밝힌 6.15공동선언의 1항은 미군철수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반대하고 2항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양보하고북의 고려련방제를 받아문것》이라고 거부하였다.
나중에는 《정상회담은 돈을 주고 산것》이라고 악담을 늘어놓으면서 《대북송금특검》이라는것을 만들어내여 평양상봉관계자들을 구속하고 북남협력사업의 길을 개척한 기업가를 죽음에로 몰아갔다.
이들은 6.15공동선언은 《치매든 로인》이 북에 눌리워 《얼결에 합의》한것이고 6월 15일은 《국치일》이라고까지 모독해나서면서 《공동선언페지》를 피대를 돋구어 부르짖었으며 공동선언리행을 《목숨을 걸고 저항해나설것》이라는 망발까지 줴쳤다.(《KBS》 2006년 2월 25일)
지금 남조선에서 《공동선언페지》소동에 날뛰고있는 우익단체들의 배후에도 미국과 《한나라당》이 있다.
《한나라당》은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대화와 화해협력도 기를 쓰고 반대해나섰다.
북남당국대화는 《북에 끌려다닌다》고 반대해나서고 민간통일행사에 대해서는 《친북좌파들의 반미성토장》이라고 하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지어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과 각계층인민들이 북을 방문하여 말 한마디하고 참관을 하고 식사한끼 하는것마저도 일일이 간섭하고 시비질하면서 그 누구의 《선전자》이니, 《대변인》이니 하고 《색갈론》에 걸고들었다.
경제, 인도주의분야에서의 북남협력사업에 대해서는 《퍼주기》, 《조공바치기》, 《북을 강화해주는것》이라고 하면서 제동을 걸고 북남철도련결과 도로련결은 북의 《남침통로》로 리용될수 있다고 하면서 반대해나섰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에 대해서도 《한나라당》패거리들은 핵과 미싸일개발을 도와주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과 한짝이 되여 《중단》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이러한 반민족적망동과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인민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따라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때에 《한나라당》은 그에 찬물도 아닌 《얼음바가지》를 끼얹는격이라고 하면서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통일뉴스》 2006년 5월 30일부)
《한나라당》은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제재》소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대결과 전쟁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
특히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지난해에 있은 우리의 미싸일발사훈련과 핵시험에 대하여 온 겨레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경탄해마지 않을 때 누구보다 반공화국소동에 미쳐날뛰였으며 미국의 《제재》책동에 합세하여 《국제공조》니, 《제재동참》이니 하고 떠들어댔다. 또한 전쟁행위나 같은 도발적인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PSI)》에 대한 참가를 피대를 돋구어 고아댔으며 지어 《전쟁불사》와 《국지전감수》와 같은 호전적폭언을 거리낌없이 줴치는데 이르렀다.(《KBS》 2006년 10월 19일, 《경향신문》 2006년 10월 17일부)
《한나라당》의 친미사대와 굴종행위는 구역질나는 정도이다.
《한나라당》족속들이 창피한줄 모르고 《부쉬행정부의 주의주장과 정책이 한나라당과 너무도 똑같다》고 제자랑을 하여 내외의 비난을 산것은 그 비근한 실례이다.(《뉴스메이커》 2002년 10월 31일호)
《한나라당》의 쓸개빠진 역적배들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자주기운에 대해 《방치해서는 안된다》느니, 남조선미국《관계에 금이 가고있다》느니, 《미국을 노엽히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면서 상전에 발라맞추기에 여념이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미군기지이전을 반대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데 대해서는 《미군이 없으면 안보가 위험》해진다느니, 《힘의 균형이 파괴》된다느니 하면서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이라는것까지 만들어 그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지어 이 반역의 무리들은 《미국식민주주의》와 《미국식자본주의》가 남조선의 발전목표이므로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최우선적지위에 놓아야 하며 동족과는 문을 닫아매고 미국과 《공조》하여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까지 늘어놓고있다.(《월간조선》 2006년 10월호)
《한나라당》의 역적배들은 또한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 요구에 대해 《민족의 자존심만 내세울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를 극력 반대해나서고있으며 당소속 《국회의원》들로 대표단이라는것까지 무어 미국상전을 찾아다니며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가지고있어달라고 애걸하고있다.(《서울신문》 2006년 9월 23일부)
이뿐이 아니다.
민족의 존엄이란 꼬물만치도 모르는 역적당시정배들은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사령관》으로 기여들어 수많은 우리 민족을 학살한 살인원흉 맥아더의 동상이 남조선에 있는것은 수치라고 하면서 동상철거투쟁을 벌리는데 대해 《6.25때 미군이 지켜주지 않았다면 한국은 없었을것》이라고 줴치면서 《동상사수》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인민들의 혈세까지 들여 녹이 쓴 동상을 다시 색칠해주는 추태까지 연출하였다. 또한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구에 조선전쟁시기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의 동상을 세우려는 망동도 부렸다.(《CBS》 2005년 12월 5일)
지난해 미국에서 있은 야구경기때에는 남조선팀이 우쭐대던 미국팀과 일본팀을 통쾌하게 타승한데 대해 상전의 심기를 건드려놓았다고 큰 일이 난듯이 고아대면서 《한나라당》 대변인까지 내세워 《맹방인 미국을 자극하여 동북아시아안보에 구멍이 생기는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외교적어려움을 겪는 상대국들만 골라서 차례로 꺾은것이 우발적인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지시였는지 의혹이 일고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늘어놓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MBC》 2006년 3월 15일)
《한나라당》역적배들은 외세에는 아부굴종하는 너절한 노복이고 동족에 대해서는 칼을 빼든 역적이며 인민에 대해서는 무지막지한 횡포를 일삼는 파쑈폭군이다.
《한나라당》의 파쑈독재적기질과 부정협잡, 지어 성폭행까지 감행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그 추악한 죄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을 가리켜 《역적당》, 《반역당》, 《전쟁당》, 《딴나라당》, 《파쑈당》, 《도적당》, 《색정당》 등 온갖 오명을 다 붙여 비난조소하면서 이당 시정배들에게 침을 뱉고 돌아서고있다.
서울의 식당들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식사를 할수 없다》라는 글까지 나붙고있는것은 역적당패거리들이 얼마나 민심을 잃었는가 하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자기들이 마치도 《환골탈태》나 한것처럼 여론을 우롱하면서 어떻게 하나 지지표를 긁어모아 재집권의 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역적당의 구차한 요술과 변장술은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역적배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이번에 또다시 역적당이 민심에 도전해나선다면 더 큰 참패를 겪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온갖 죄행으로 얼룩지고 피로 물든 《한나라당》은 민심의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매국역적배들의 위장술에 절대로 속지 말고 각성을 높여 《한나라당》의 집권책동을 결정적으로 저지파탄시키며 반역의 무리들에게 종국적파멸을 안겨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2월 5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