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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옹호전국민족위 대변인 무모한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의 중지 요구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호전세력은 《3단계전략공군창설계획》이라는것을 내들고 미국으로부터 《F-15K》전투폭격기를 끌어들이는것과 함께 다음세대전투기를 추가구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투자하여 앞으로 공격형 직승기들을 대량 배비하려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최신형 《F-22A랩터》스텔스전투폭격기 한개 중대의 무력을 이달 초에 오끼나와의 가데나 미공군기지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군부 호전광들은 《조선의 핵계획》 등에 대비하여 《F-22A랩터》스텔스전투폭격기를 《해외에 처음으로 배비》한다고 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이러한 공중무력증강책동은 정세를 군사적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온 겨레와 내외여론은 조선반도사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새 국면이 열리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에서 공중무력증강계획이 공공연히 발표되고 미국이 최신형전투기를 조선반도주변에 배비하는 등 호전적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내외여론의 념원과 지향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미국은 지난달 중순에도 남조선에서 《F-117》스텔스전투폭격기와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 등을 동원하여 지형익숙, 지상목표물타격, 폭탄투하, 공중목표포착, 공중전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연습을 또다시 강행하였으며 매일같이 북침을 노린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운운하는 《평화》니, 《전쟁종식》이니, 《대화》니 하는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고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침략적본심은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립증해준다.

더우기 여기에 남조선호전세력까지 덩달아 춤을 추면서 미싸일과 전투기를 비롯한 북침공격수단을 대대적으로 배비하고있는것은 그들이 미국의 전쟁책동의 수치스러운 공범자로 나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자위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게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사당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무모한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이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켜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도 부정적후과를 미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체 무력증강행위와 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의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는 반전평화수호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2월 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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