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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선구자대회 개막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혁명선구자대회가 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여온 인민군장병들, 경제, 과학, 교육, 문학예술, 체육,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선구자들과 내각성원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선군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시대를 진감하는 선군혁명총진군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였으며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리는 나날에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선군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켜 최근 2년간 경제건설에서 지난 시기 여러 해동안에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를 달성하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웠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의 높은 봉우리를 하루빨리 점령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선구자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대중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을 기대하고있다.

선군혁명선구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며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선군혁명선구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건군 75돐을 맞는 올해에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수령의 혁명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선군혁명의 기수, 주력군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선구자들을 비롯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원군, 원민의 미풍을 높이 발휘하며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 우리의 국방공업을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며 적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한다.

축하문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선군혁명선구자대회는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진격의 포성을 울리는 력사적인 회합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격동적인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인 반제군사전선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이 이룩되고 조국땅에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다.

지난날 힘이 약하여 망국의 치욕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선군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는 침략과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끝없는 번영과 행복을 누려나갈 찬란한 새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경이적인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처럼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이 과시되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김일성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력사적실천을 통하여 그 절대적진리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실증된 혁명과 건설의 만능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의 위대성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 세기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선군혁명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앞당겨 점령하며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장엄한 진군이다.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는 선군혁명총진군을 통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 내세우시여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에서 핵심부대,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상혁명에 기본을 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선군시대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룬 위대한 군민단결이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친것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이룩된 가장 긍지높은 성과이다.

지난해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앞두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것은 반만년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경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력의 장쾌한 시위로 된다.

오랜 세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지는것을 갈망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륭성번영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가지고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게 된 오늘 우리는 자위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았으며 선군조선은 영원히 끄떡없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크나큰 긍지를 가지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과정에 경제와 문화분야에서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고 선군혁명선구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국통일을 앞당기며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줄기차게 벌려온 보람찬 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행운이며 비록 투쟁은 간고하고 고생도 많았지만 선군의 길을 끝까지 헤쳐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드디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실질적으로 총화하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투쟁의 년대가 시작되였다.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시켜 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며 선군으로 존엄높은 내 나라, 내 조국땅에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선군혁명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높이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아흔다섯돐과 조선인민군창건 일흔다섯돐을 맞이하게 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뜻깊은 혁명적명절들을 맞는 올해에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선군혁명의 불패성과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시고 심장이시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은 곧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위력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격동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드세찬 사상공세로 혁명대오를 정예화하고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킴으로써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당과 혁명의 변함없는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며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여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드높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일대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농업과 경공업은 현시기 경제건설에서 우리가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문이다.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힘을 돌리며 온 나라가 이 부문을 적극 지원하여 새로운 경제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이 태천의 기상으로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는 더 큰 기적과 전변이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남, 조선인민군 장령 윤병권 등이 토론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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