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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민족수호의 강력한 보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야말로 외세의 침략적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물리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 전민족의 운명을 보호해주는 민족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강력한 군력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 력사적교훈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최강의 군력을 다져놓음으로써 외세의 침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는 정치가 바로 우리의 선군정치이다.

횡포한 제국주의세력이 주권국가를 함부로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피와 죽음을 강요하는 오늘날 힘이 약하면 아무리 정의를 부르짖어도 그것이 통할수 없으며 오히려 수모와 천대, 멸시를 당하게 된다. 힘이 강해야 자기를 지키고 발언권을 세우며 존대도 받을수 있다.

지금 미제의 침략의 조준경은 조선반도를 겨누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침략의 칼을 뽑아들고 으르렁거릴뿐 감히 전쟁의 불은 지르지 못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력학관계를 따져볼 때 대조선지배야망을 군사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그 어떤 가능성도 찾을수가 없기때문이다.

전쟁미치광이 미제의 전쟁광기를 꺾어놓은 평화수호의 신비로운 무기가 바로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이다.

미제는 그처럼 전쟁을 바라면서도 조선전쟁의 문턱을 감히 넘어서지 못하였다. 선군이 마련해준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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