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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패권주의적강권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강권정책을 강행하면서 날뛰지만 그것이 실패하는것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성에 대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부당하고 반동적인 정책은 오래 갈수 없으며 실패를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것은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력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발전하여왔다.

미국의 강권행사는 자주와 진보를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매우 위험한 반력사적, 반평화적행위이다. 군사적강권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모든 나라들은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국제관계규범과 원칙을 준수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미국이 저들과 사상과 제도가 다르거나 저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해 군사적강권으로 억누르고 짓밟는것은 란폭한 국제법유린이며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을 저애하는 반력사적행위이다.

현 세계에서 강권정책이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파산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은 오늘 미국이 어려운 처지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데서 잘 알수 있다.

지금 이라크는 미제에게 있어서 무서운 함정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패권주의적강권정책을 강행하는것은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그들의 취약성을 보여줄뿐이다.

그들이 강권과 전횡을 일삼을수록 제국주의의 반동성과 취약성은 더욱 드러나고 국제적고립과 파멸은 그만큼 다그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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