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95(2006)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부총리 곽범기의 보고와 많은 토론들에서는 지난해 경제건설분야에서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새로운 비약의 발판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며 강성대국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보람찬 력사적위업이라고 지적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시기와 다름없이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농업생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영농물자와 자재들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며 미루벌을 튼튼한 알곡생산기지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대책하였다.
회의에서는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올해에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모든 부문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결정적으로 늘여 혁명적명절들을 흥성거리게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도 제기하였다.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더욱 발전시키고 채취, 기계, 화학, 건재공업과 림업부문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그 수행을 위한 대책들이 회의에서 언급되였다.
회의는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질적으로 하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명적으로 밀고나가며 교육, 보건, 문학예술을 발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들도 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을 심의하고 채택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는 총리 박봉주를 비롯한 내각성원들과 성의 부상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과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지배인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