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산림과학분원에서 나무의 추위견딜성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완성하였다.
이곳 소장 김영에 의하면 평가하려는 수종의 나무들을 같은 시험포전에 심고 7~9개월기간에 걸치는 측정값을 놓고 수학적모형화방법으로 해당한 나무들의 최저생육온도, 분포해발고 등 추위견딜성정도를 정확히 예측하게 되여있다.
특히 전기저항측정에 의한 나무의 추위견딜성평가방법은 품이 적게 들고 평가기간이 짧을뿐아니라 그 어떤 수종이나 관계없이 다 적용할수 있다.
실제상 겨울을 나지 않고도 나무의 추위견딜능력을 미리 평가할수 있기때문에 실용적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학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기술의 경제적효과성은 오랜기간에 걸치는 시험도입과정에 충분히 검토확증되였다.
이 방법이 산림부문에 널리 도입됨으로써 가치있는 수종들의 재배가능한 생태지역확정,인종식물들의 풍토순화 등 산림과학연구와 산림조성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