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은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3대과업을 우리 겨레에게 제시하면서 민족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인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격동적인 6.15통일시대에 살고있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옹호는 마땅한 본분으로,신성한 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는 민족수호의 위력한 무기이다.
선군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말할수 없다.
선군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민족의 자주권수호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다.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실현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데 선군정치의 사명과 목적이 있다.
미제의 끈질긴 대조선지배야망앞에서 우리의 선군이 없었더라면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자주권실현은 한갖 공상에 지나지 않았을것이다.
선군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보검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자주권이 실현되자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담보되여야 한다.
지금 미제가 선군으로 다져진 강위력한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하여 비방중상하고있지만 실지로 남조선인민들은 그 피해를 본것이 아니라 덕을 보고있다.
선군의 과녁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을 해치는 내외호전광들이지 동족이 아니다.
선군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