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개건된 동평양대극장에 대한 건축미학토론회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세심하게 지도해주심으로써 동평양대극장이 선군시대 예술의 전당답게 훌륭히 개건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동평양대극장의 조형화, 예술화를 실현하기 위해 건축물의 전반적양상과 립체적공간에 맞게 조각장식을 조화롭게 통일시키고 회화형식을 공간구성에 창조적으로 적용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극장의 중앙홀과 관람홀형성, 휴계실들에 이르기까지 건축장식에서 대형그림 《울림폭포의 가을》과 함께 여러가지 조각작품들, 금속 및 목각장식품들을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예술극장으로서의 면모에 어울리게 전반적양상이 우아하면서도 현대감이 나게 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축창작가들이 극장의 전반적인 테두리모양새와 구성요소 및 마감세부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해결하고 건축조화수법을 조형예술상의 론리에 맞게 옳게 살림으로써 건축공간과 건축형태의 다양성 등을 보장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편 건설자들이 동평양대극장 개건과정을 통하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며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 우리의 지혜에 의거할 때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 건축가, 창작가, 교원, 연구사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