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현실적요구를 반영한 통일애국의 발기》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보도된바와 같이 1월 30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가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전개된 지난해의 3대애국운동이 총화되고 올해에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북측위원회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그리고 남측과 해외측위원회에 6.15공동선언 발표 7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평양에서, 8.15통일행사를 남측지역에서 하며 계층별 단체들의 통일행사들도 합의되는 장소에서 다양하게 진행할것과 올해 조국통일운동방향을 토의하기 위한 6.15민족공동위원회의 회의를 빠른 시일안에 소집할것을 제의하였다.
이것은 지난해의 3대애국운동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 자주통일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적발기이다.
지난해에 우리 민족은 미국이 반공화국,반통일전쟁책동에 광분하고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이 그에 편승하여 북남《협력사업중단》과 《6.15공동선언페기》를 떠들며 악을 쓰는 속에서도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3대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섰다. 결과 미국의 간섭과 제재책동을 반대배격하고 극우반통일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 거족적으로 전개되였다. 이러한 속에서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북, 남, 해외사이의 지역별 련대가 강화되고 민간단체들사이의 접촉과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금강산과 광주 등 해내외대표들이 모여 통일행사를 진행한 모든 곳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퍼졌다.
지난해 3대애국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민족이 지난해에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것은 반만년 민족사에 있어본적 없는 대경사였고 통일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민족은 선군의 위력에 떠받들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올라섰기에 지난해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신심드높이 전개할수 있었다.
지난해의 3대애국운동성과를 공고발전시키는 길은 공동사설에 제시된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때문에 해내외동포들은 올해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해》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 공화국 정당,정부,단체련합성명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공동행사와 8.15통일행사, 계층별 단체들의 통일행사들은 3대과업수행에 떨쳐나선 겨레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전민족적통일운동련대조직인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올해 통일운동방향을 토의확정하는것도 빠를수록 좋은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총회에서 내놓은 애국적발기는 이러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남녘과 해외동포들과 힘을 합쳐 이 애국적발기를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그리하여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