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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이 1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월에 들어와 미제침략군이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10여차, 남조선군이 감행한 공중정탐회수는 70여차 도합 180여차에 달한다.

미제는 24일과 26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U-2》고공전략정찰기를 2대씩 동시에 출동시켜 덕적도, 포천, 속초일대 상공을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 종심깊이까지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감시와 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16일과 23일, 28일에는 《RC-12》전술정찰기 4대가 김포, 화천, 속초일대 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측 전연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열을 올리였다.

8일과 12일, 17일과 22일에는 왜나라기지로부터 출동된 《EP-3》전자정찰기가 대부도, 춘천, 양양일대 상공을 야간비행하면서 우리측 해안과 전연에 대한 공중정탐을 위해 돌아쳤다.

한편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은 23일과 24일, 25일 각각 8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투입하여 우리측 전연과 종심지역에 대한 집중감시와 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

미제와의 공모하에 남조선군의 《RC-800》, 《RF-4C》전술정찰기 2~3대가 월중 매일과 같이 포천, 화천, 린제, 속초일대 상공을 비행하면서 우리측 최전연과 중부지역에 대한 공중정찰행위에 분별없이 날뛰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위성첩보활동이 항시적으로 진행되는속에 벌어지는 미제와 남조선군의 이와 같은 공중정탐행위는 그들이 새해에 들어 와 조선에서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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