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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환이 이룩될 국토관리사업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뜻깊은 올해에 들어와 국토관리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김경준은 조국강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만들데 대한 올해 공동사설의 호소를 받들고 성에서는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내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3대장군께서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신 60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장산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신 5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는 전국의 산들에 지난해보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을것이다.

각지에 꾸려놓은 양묘장과 숲사이양묘장들에서 나무모들에 대한 보관과 비배관리를 더 잘해나갈것이다.

또한 산림조성에서 적지적수의 원칙을 지켜 해당 지역의 지대별, 필지별 특성과 나무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나무모배치를 정확히 하도록 할것이다.

지금 봄철과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으로 내밀기 위한 전망계획에 따라 현행계획집행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대동강을 비롯한 강들에 대한 호안공사, 강바닥파기, 물줄기바로잡기 등 중소하천정리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도록 하며 해당 지역 도로들에 대한 기술개건사업과 함께 도로의 견고성, 문화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도 세우고 실속있게 실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우리는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국토관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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