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북측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안경호는 보고에서 지난해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해서와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북,남,해외사이의 지역별련대가 강화되고 민간단체들사이의 접촉과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진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정당,단체,인사들을 가장 폭넓게 망라하고있는 전민족적통일운동련대조직인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대중적지반을 확대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공동행사는 평양에서, 8.15통일행사는 남측지역에서 하며 북과 남의 계층별 단체들의 통일행사들도 합의되는 장소에서 다양하게 진행할것과 올해의 조국통일운동방향을 토의하기 위한 6.15민족공동위원회의 회의를 빠른 시일안에 소집할것을 남측과 해외측위원회에 제의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분과위원회의 일부 성원들이 보선되였다.
총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명예공동위원장들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내각 부총리 로두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들,위원들, 각 분과위원회 성원들, 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