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명언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는 민족성원들에게 민족과 개인의 운명, 그리고 생명문제의 호상관계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주는 강령적지침이다.
명언은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에 개인의 참다운 삶이 있다는 사상을 밝혀주고있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자주성을 가지는가 못가지는가, 그것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수천년동안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인 조선민족은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하여 장장 수십년세월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군의 강점과 지배하에서 인간으로서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미군장갑차에 의한 남조선의 두 녀학생살인사건만 놓고보아도 민족의 자주권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으며 민족의 안녕속에 개인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조선민족은 오늘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는 김정일동지의 명언은 전체 조선민족이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을 가지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명언, 투쟁과 생활의 기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