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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련합성명 지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김용술은 공화국 정당,정부,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23일 발표한 담화에서 우크라이나고통련은 올해를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해》로 장식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기도가 로골화되고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맴돌고있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수호보다 더 절박한 문제는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뿌리뽑아내야 하며 이를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고 서로 다른 정견과 신앙,주의주장이 있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민족의 자존심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라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에 동조하는 반민족적행위를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강행하는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오늘 조선의 현실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무모한 반공화국핵소동과 압살기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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