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공산당 전국집행위원회와 핀란드조선협회가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총련탄압책동에 항의하여 21일과 22일 자국주재 일본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뽈스까공산당 전국집행위원회는 편지에서 총련산하 기관들과 일군들의 주택에 대한 강제수색, 려행과 련계차단 등의 형태로 가해지는 박해와 탄압은 명백히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에 대한 침해로,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는 편지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는 조일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을 고조시키며 지역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들은 일본당국이 인도주의협조항목에 속하는 물자들까지 문제삼으려는 행위에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것이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