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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화》책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 아무리 악을 써도 반동적인 《세계화》는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진보적나라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정책이 새로운 《세계화》라는 강도적궤변밑에 또 다른 형태를 띠고 펼쳐지고있는것은 지난 시기부터 제국주의세력이 강행해오는 《세계화》정책이 파산의 운명에 처하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여러 세력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세계화》는 종전의 《세계화》보다 더욱 로골적으로 세계를 서방식《자유세계》로 전변시킬것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새로운 《세계화》의 반동성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제국주의세력은 이러한 《세계화》를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군사적침략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이라크강점은 실제상 제국주의국가권력과 힘을 총발동하여 강도적으로 《세계화》를 실현하려는 속심의 발로이다.

제국주의세력이 추구하는 《세계화》는 파산을 면할수 없다.

세계 모든 나라들에 꼭 들어맞는 유일적인 《가치관》, 발전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 식의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며 시대적요구이다. 세계 많은 나라와 민족들은 자기 실정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정치, 경제, 문화 등을 포괄하는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

미국식《가치관》이 세계 모든 나라들에 《합당한 기준》으로 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강도적궤변이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식《가치관》을 받아들이는것을 반대하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나라들의 지향과 투쟁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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