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안향진이 공화국 정당,정부,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성원 모두는 외세에 의하여 강요당하는 고통을 더이상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동포들은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할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며 대결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나갈것이다.
로씨야고통련은 올해에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자기활동의 목표로 삼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며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년륜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조국의 새 력사의 장을 펼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