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조국통일도 민족공동의 번영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의 6.15통일시대는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미제는 손잡고 통일에로 나가는 북과 남을 떼여놓으려고 발악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화해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현실은 온 겨레가 거족적인 투쟁으로 미제의 범죄적인 새 전쟁도발기도를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할 때만이 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이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수호투쟁은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민족적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소동, 북침전쟁책동때문이다.
불안정한 정세,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는 속에서는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일에 돌려져야 할 막대한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가 랑비될수밖에 없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떠나서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안전과 행복,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평화수호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운명문제이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평화수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