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인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가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행위에 항의하여 19일 이 나라 주재 일본대사관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본의 극우익반동집단은 총련의 권리를 무시하고 그 산하기관들과 일군들의 주택에 대한 강제수색,학생들에 대한 폭행을 빈번히 하면서 탄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정부가 반동집단의 탄압행위를 묵인하고있을뿐아니라 막후에서 그를 조종하고있으며 보다 조직화하고 확대해나가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할 대신 계속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 매여달리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는 길로 나간다면 스스로 파멸의 함정에 빠지게 될것이다.
나는 일본정부의 비렬한 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면서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이에 대해 반성하며 무조건 보상할것을 일본정부에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