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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성명발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공화국 정당,정부,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6.15공동선언의 기본리념에 따라 온 겨레와 세계 각국에 있는 애국조직들과 련대하고 단합하여 올해를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여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의 해》인 올해에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공화국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선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로 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미국핵의 침략적인 성격과 우리 핵의 평화애호적이며 민족수호적인 성격을 옳게 가려보고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과 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하여야 하며 전쟁의 근원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6.15통일시대를 거세하고 미제의 반공화국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호하며 대북제재에 동참하여 동족을 해친다면 민족앞에 영원히 씻을수 없는 큰 범죄를 짓는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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