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질 새해에 들어와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더욱 차넘치고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문화전당으로 개건된 동평양대극장에서는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신년경축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재담 《9자풀이》, 독연극 《진주보석》, 촌극 《아 물맛좋다》 등 인기있는 명배우들이 출연하는 국립희극단의 새 종목들은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웃음과 랑만,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평양교예단의 창작가,배우들은 2월의 경축무대를 뜻깊게 장식할 흥취가 넘치는 체력교예 《공중무예》,사람들을 환상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기능요술 《부채재주》,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희극교예 《권력싸움》 등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들을 창작완성하고있다.
성,중앙기관 정무원들과 체육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얼마전부터 평양에서는 제12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있으며 각지 공장,기업소,농장의 근로자들과 동,인민반의 주민들도 로동의 여가시간과 휴식일들을 리용하여 장기, 윷놀이, 집단달리기, 대중률동체조, 건강태권도 등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활기에 넘쳐 진행하고있다.
학생소년들은 스케트타기, 썰매타기, 연띄우기, 팽이치기 등으로 겨울철 방학기간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TV에서 방영되고있는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문예편집물들과 추억에남는 예술영화들은 하루일을 끝마친 근로자들의 정서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해주고있다.(끝)